전 작년까지 개인레슨 했었구요.
지금은 아가를 키우느라 쉬고있습니다.
전, 학생때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느꼈던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중요한건 좋은대학 나오고, 무조건 레슨비를 비싸게만 부른다고 좋은선생님은 아니라는 거죠.
아이마다 맞는 선생님이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전공은 해야겠지만요.
저도 학생때 개인레슨 받으러 왠만한 대학 교수님들 거쳐봤는데, 레슨액수와 관계없이 맞는 선생님이 있더라구요.
아마 체르니 들어가서 7-8 번 정도 치게 될때 쯤이면 슬슬 피아노의 지겨움을 아이가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칭찬 많이 해주고, 재밌게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알아보세요.
반드시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레슨 선생님이 궁금하시면 젤 좋은방법은 이웃에 물어보는 거예요.
예슬맘님의 글입니다.
>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글쓰는데요
> 예슬인 지금 초등학교 1년이구요
> 피아노는 작년부터 학원에서 배우고 있어요..
> 바이엘 끝내고 체르니로 넘어가려고 하는데요
> 진도면이나 실력면에서 방문지도가 더 좋을것 같은데
> 해보신분들은 어떠세요...
> 그리고 선생님들은 어떤분들이 하시는지???
>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하는 것은 좀 미덥지 못해서요...
> 또 레슨비는 어느정도 하는지???
>
> 궁금한것이 많네요..
> 답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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