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나이가 저희 아이들과 같네요.
저희는 작년 11월 휴가를 얻어서 2박3일 애버랜드 다녀왔거든요.
여긴 진주라서 인테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갔었습니다.
애버랜드가 넓으니까 먼저 정보를 많이 알아 보시고 가세요.
시간 낭비하지 않게.
우선 민속촌에 가신다니까 그곳에서 하는 공연이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전통혼례와 풍물놀이와 광대의 외줄타기를
했던 것 같아요.
시간 잘 맞추어 가시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곳이 부산이시니까 오전에 출발 하시면
점심 먹고, 오후에 민속촌을 구경하시면 알차겠네요.
민속촌 먹걸이도 괜찮더군요.
우리 아이들은 순대를 좋아하던데요..
다음은 애버랜드는 하루 종일 구경해야겠죠.
아마 여름방학때는 이벤트도 있을 듯한데
미리 찾아 보시구요.
공연장(공연시간을 알아두는 것이 좋음)도 있고요,
아이들에게 좋은 건 동물원과 사파리를 꼭 갔다 오시구요.
우리가 갔을때는 펭귄과 물개 먹이주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사파리에서는 최초의 '라이거'도 볼 수 있었고요.
이젠 더 많이 컸겠네요.
놀이기구는 양산통도사나 어린이 대공원이나 김해가야랜드나
대구 우방랜드나 가까이에도 많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놀이기구는 한 두개만 타고 다른 걸 구경하고 왔었죠.
마지막날에는 애버랜드 주위에 있는 '호암박물관'과
'삼성자동차 박물관'을 구경했거든요.
그곳 또한 괜찮은 볼꺼리였습니다.
울 아들은 남아라서 자동차박물관도 아주 좋아하더군요.
호암박물관이나 삼성자동차박물관은 잘 몰라서 못가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삼성제휴카드와 그외 여러가지 카드가 있으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꼭 가져 가셔서 한푼이라고 아껴야죠.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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