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저도 97.1월생 딸아이를 가지고 있읍니다.
여태껏 7살에 학교를 보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학습적인면에서
신경을 쓰지않았읍니다.입학유예를 시킬 생각에,마음의 여유가 많았고,내년엔
유치원은 보내지않고 프리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입학준비를 시킬 생각이었읍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저의 이러한 결정이 아이에게 유리한건지의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주변의 엄마들이나 인터넷에서 만나는 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더군요.학교에 따라 유예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경우도 있다하고 한해 꿀어 왔다고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하고,엄마가 편하기 위해서지 아이에겐 큰 차이도 없다고들 하더군요,
정말 한해 더 있다 보내면 제 마음에 아이가 완벽해질것 같은데 제 욕심일까요?
아무튼 전 아직 100%결정은 못했지만 임박해서 쩔쩔 매느니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시키고 있읍니다.1학년 문제집 몇권을 사서 하루에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읍니다.방학되면 미술도 시키려고 하고....
작년부터 준비를 시작했더라면 마음이 급하지는 않을텐데 갑자기 많은것을 하려니 아이만 잡는거같아 괴롭읍니다.
다행이 아이는 공부하는것을 재미있어하니.
발표력은많이 떨어질텐데 하루하루 목을 조이는거 같이 괴롭읍니다.
저에게 도움말씀 주실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해피맘님과도 계속적인 대화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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