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엄마의 욕심

글쓴이 tiran

등록일 2002-07-05 16:28

조회수 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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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생이면 한살 어리다고 말하기라도 하지만 12월의 끝자락인 우리 아들은 어리다는 말도 못하지요
엄마들은 다 자기 자녀에게 유리하게 모든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또 자녀의 모자람을 환경탓으로 할 때가 많다고 보아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환경이 그 아이를 성장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될 것 같습니다.
7살에 들어가서 1년을 보낸 아이와 1년 유치원에 더 다닌 7살 짜리를 비교해 보면 특별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빨리 가고 늦게 가고의 문제는 엄마의 욕심이 크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다른 애들보다 뛰어나야 하는데 나이가 걸림돌로 크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학교에서 뛰어난 아이들은 절대 산만하지 않고 학습태도가 정말로 좋은 아이들이다. 이런 학생이 학년을 올라 갈수록 드러나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때의 욕심만으로 다른 애들 보다 커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정에서 가르져야할 기본적인 인성, 태도, 가치관 형성등 정말 중요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받은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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