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홈스쿨 >
- 초등게시판
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
| [RE] 7살에 입학한 아이에대해 조언좀...부탁.. |
글쓴이
해피맘
등록일
2002-07-05 19:15
조회수
4,412
댓글
0
|
지안맘님의 글입니다.
> 해피맘님!저도 97.1월생 딸아이를 가지고 있읍니다.
> 여태껏 7살에 학교를 보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학습적인면에서
> 신경을 쓰지않았읍니다.입학유예를 시킬 생각에,마음의 여유가 많았고,내년엔
> 유치원은 보내지않고 프리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입학준비를 시킬 생각이었읍니다.
> 그런데 얼마전부터 저의 이러한 결정이 아이에게 유리한건지의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주변의 엄마들이나 인터넷에서 만나는 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더군요.학교에 따라 유예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경우도 있다하고 한해 꿀어 왔다고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하고,엄마가 편하기 위해서지 아이에겐 큰 차이도 없다고들 하더군요,
> 정말 한해 더 있다 보내면 제 마음에 아이가 완벽해질것 같은데 제 욕심일까요?
> 아무튼 전 아직 100%결정은 못했지만 임박해서 쩔쩔 매느니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시키고 있읍니다.1학년 문제집 몇권을 사서 하루에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읍니다.방학되면 미술도 시키려고 하고....
> 작년부터 준비를 시작했더라면 마음이 급하지는 않을텐데 갑자기 많은것을 하려니 아이만 잡는거같아 괴롭읍니다.
> 다행이 아이는 공부하는것을 재미있어하니.
> 발표력은많이 떨어질텐데 하루하루 목을 조이는거 같이 괴롭읍니다.
> 저에게 도움말씀 주실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해피맘님과도 계속적인 대화를
> 원합니다.
지안맘님 정말 방갑습니다.
그리고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입학유예를 많이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그냥 입학시키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확신이 듭니다.
다행이도 아이가 공부하는것을 좋아 한다니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아이는 그냥 나가서 놀기만 하려고 해서 한글도 이제 겨우
시작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 한글만 마스터하면 다른것은
천천히 시켜볼 생각이랍니다.학습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과 잘
섞일수 있을지...그것이 항상 걱정이거든요..
어쨋든 동지를 만난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방갑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구요..
서로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