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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도움 필요합니다!!!!!!!!

글쓴이 진환맘

등록일 2002-07-08 12:00

조회수 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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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님의 글입니다.
> 저는 아직 아이에게 공부 공부하지 않는것 같은데 아이는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압박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인가 봅니다. 책상에서 엎드려 자다가 깨우면 그냥 울곤 해서 매를 든 적도 많았읍니다. 자기 할 일을 못한채 잤으니 얼마나 불안하고 또 불편하게 졸았으니 몸도 아프겠지요. 알면서 다 알면서 안아주기보다는 매를 들어 혼내기 일쑤였읍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듣기도 하고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한번 더 안아 주려고 합니다.
> 논술은 책을 많이 읽고 그 읽은 것을 토대로 대화하고 정리해서 기록하는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자기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서술식 시험에 당당해 진다고 합니다. 아직 초등이라 10년 정도 계획을 세워 조금씩 오르려 합니다.
> 교과1등과 논술1등이 따로 있을정도로 나중가면 잡아주기 어렵답니다. 정답으로 공부하던 우리와는 별개지요. 답이 없고 과정이 중요하고 물론 결론도 중요하구요. 자기의 생각을 논리성있게 설명하는데 글자수가 정해진다죠. 잘모르지만..
> 아이가 몇 학년인지 아이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유아기때 접했던 책들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지금 학습의 단계가 결정되고 엄마가 정말 많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같이 책을 읽는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시립도서관옆에 살고 있지만 우리아이만의 책을 사주기로 했답니다. 무리가 되더라도 책은 잘만 선택한다면 영원히 대를 물릴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짧은 지식이라 생각만큼 언변이 안되네요.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외국간다고 얼마나 좋아지겠어요. 필요하시다면 전문상담 선생님을 소개해드릴 수도 있는데..... 어느동네 계시나요. 메일 보내주세요......
> 진환맘님의 글입니다.
> > 우리나라에서의 살아남는법을 저희아들에게 가르쳐주고싶어요?
> >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가요?
> > 답답해서요 이민갈 여건은 절대 안된것같고 어떻게던 이나라에서 공부!공부!하며 키워야하는 엄마의 마음...... 슬퍼져요
> > 그래도.그래도 이왕이면 열심히 최선을다해주고 싶은데 그것의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엄마가 흔들림없이 뚜렷해야된다고하는데 나름대로 하고는있지만.....
> > 예습,복습 만 철저하면 될까요?
> > 왜 요즘 주관식 답 하는거 점수도 꽤 높던데 정확한 이거다하는 답도없고 ...
> > 예능은 무얼 가르쳐야하나요? 피아노,태권도,미술,등등 이 수많은것들을 다 할수도없고 한다면 그 기준은요?
> > 죄송해요!!넘 많은 질문드리죠?
> > 그냥 답답해요 사실 불안도 느끼는거 같구요
> > 조언 기다릴께요..그럼 꾸~벅

답변 받고 바로 멜 보냈는데 잘 들어가질 안아서.....
전문 상담선생님 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전화번호나 연락처 좀 주세요 상담은 받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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