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아인 9살
학교에는 공식적으로 내는 돈은 없고 반어머니회에 가입할 경우 일년에 80,000(10여명이 참여해서 주로 소풍이나 운동회때 간식비나 선물비등으로 씁니다)
스승의날처럼 특별한 날에 따로 몇만원 내구요2~3만원
급식비 25,000
학원....태권도 65,000
학습지...국어.수학 58,000....영어 75,000
우리아이는 학원을 한개만 다녀서 다른집보다는 적게 들꺼예요.
이밖에도 보험료, 책구입대금, 의류구입비(아이가 금새 크니까 의외로 많이 들어갑니다)등이 들어 갑니다.
학교 준비물등도 대부분은 유치원에서 사둔게 많아서(실로폰,멜로디언,미술도구,학용품.....) 그렇게 크게 들어가는건 없습니다.
외식비(간식비등)도 유치원아이완 다릅니다. 어디를 가도 혼자 어른몫의 한그릇은 뚝딱 해치우고 매일 먹고 싶은것 투성이에요.
유치원 다닐때만해도 저와 나누어 먹었었거든요. 군것질도 하루 몇천원은 우습게 나갑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울땐 아이스크림땜에.....
또 현장학습도(개인적으로) 자주 가야하니까 쉬는 날엔 박물관이나 교육적인 장소에 많이 데리고 다닙니다. 밥을 준비해 가도 입장료, 간식, 간단한 놀이기구라도 타면 에구구....
저의 경우 지난 겨울방학땐 아예 20종류의 체험학습을 하려고 맘먹고 돈을 확 풀었었어요. 박물관 몇곳, 방송국견학, 수족관,등산,유적지답사, 인형극 관람, 전시회........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서울 나들이를 하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울아이들은 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이런 비용도 크게 듭니다.(작은아이까지 데리고 다니려고 유치원도 한달간 쉬게했답니다.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엄마가 가르치는 아이도 주변에 있습니다.
학력고사를 잘봤더군요. 참 존경스런 엄마예요.
안쓸라면 얼마든지 안쓸수 있지만 쓸라면 한없이 들어가는게 초등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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