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에버랜드에 가고 싶은 제가 몇자 남깁니다.
여름에 동물원을 보기에는 많이 덥고 힘들지도 몰라요.
백곰이 커다란 어름을 끌어안고 혜엄치는 모습, 작은 펭귄들이 생선을 받아먹는 모습, 공작새 공연도 멋있어요.
하지만 여름이라 사람도 지치고, 동물도 지치죠.
아침 일찍 입장하셔서 동물원 구경을 먼저 하세요. 실컷.,
그리고 시원한 탈 것 두세가지 정도 즐기심이 좋을 듯 싶네요.
민속촌에 이번 봄에 다녀왔어요.
초등 아이는 좋은 볼거리가 될거라 생각되요.
여인천하를 몇번 본 우리 아들도 아주 흥미있어하더라구요.(6세)
특히 공연이 너무 좋았어요.
줄타기와 농악놀이 공연장소가 달라서 미리 알아두심이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써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기는 부산 다대포랍니다. 오늘 날씨 무척 덥네요. 정말 7월 다운 날씨군요. 그래도 저희 아파트 단지는 바다와 가까워서 바람이 제법 많아 꽤 시원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아침에 안개가 끼더니 제법 덥군요. 사설이 너무 길었나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곧 방학이고 해서 저희 가족은 용인 에버랜드에 7월말경에 숙박시설까지 예약을 햬놨거든요, 그런데 큰 맘 먹고 가는건데 수도권 지역에 아이들과 같이 가볼만한 데를 추천 받고 싶어서요. 사실 부산에 살면서 서울에 친척도 없고 볼 일은 더더구나 없으면 언제 또 갈까 싶거든요. 에버랜드 근처나 서울 근처에 좋은곳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초등1학년, 5살 모두 여자아이랍니다. 지금 현재 계획은 민속촌과 에버랜드만 보고 2박3일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에버랜드 안에서도 무작정 다니는 것보다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알차게 즐기다 오고 싶어요. 사람만 많고 돈은 돈대로 들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면 정말 짜증나는 여행이 되지않을까 싶어 괜히 걱정이 앞서는 군요. 즐거운 여행이 되게 여러분 도와 주세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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