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에서 초교생 논술을 가르치는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글을 쓰고 또 배운지라 경험을 살려서 아이들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저도 초교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초교 1학년 아이들의 어휘는 그 동안
의 배운 환경이나 특히 집안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말을 할 때에 화법상의 어휘는 풍부하지만 막상 쓰기를 해보
면 '갇', '같', '갖'처럼 발음이 같은 경우 거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부
분입니다.
또 어머님 말씀 처럼 받침이 둘이상 붙는 'ㄺ', 'ㄻ'등의 받침을 어떻게 읽어야 하
는지 모르는 아이들도 많아서 저의 경우는 교제보다 책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소수의 아이들과 수업을 하므로 같은 책을 3명이서(저를 포함하여) 함께 읽는 식
이죠.
그 책을 다 읽고 나면 항상 그 책에 나온 어휘로 받아쓰기를 2번 이상 해줍니다.
아이들이 많이 틀린 것은 꼭 한 번 더 짚어주고 5번 써오기등의 반복과제도 잊지
않습니다.
이제 2달 정도 지났는데요. 왠만한 동화는 다 읽고 흔히 사용되는 겹받침(밝. 읽.
밟.)등은 대부분 구별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는 아이들의 정서나 독서습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되니 함
께 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만..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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