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것땜에 고민 많이했습니다. 우리애도 똑똑하다는 소리많이 듣고 했는데 학교들어가선 눈에 띄지도 않고 (워낙 요즘 선수학습을 하고 온 아이들이 많아서) 상도 제대로 받아오지못해 애가 속상해하기도 하던데 제가 여기저기 듣고 내린 결론은 애를 믿고 큰 말썽만 부리지않고 자기 할 일만 잘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학년때는 엄마의 노력(?)으로 상도 많이 받고 선생님한테 귀염도 받는다고 하지만 전 긴 안목으로 볼때 그런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똑똑하면 언젠가는 그점을 다 인정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선물은 그야말로 누구나 다하는 행사때(스승의 날) 선생님에 대한 예의로 해야겠지요. 그리고 애도 커지면 느낄겁니다. 촌지나 선물등으로 선생님께 귀여움을 받으면 애들끼리도 그런애는 따돌린다고 하더군요.
연재숙님의 글입니다.
> 첫째아이가 유치원때부터 똑똑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학교에서도 그러리라 믿고 있었는데,이상하게 다른아이들은 그림그리기상이다해서 상장을 받아오는데 우리아이는 없어서
> 다른 엄마들 이야길 들어보면 학교에도 자주 가보고,선생님께 선물도 하라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 아이의 실력이 아닌 뇌물(?)로 상을 받는건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