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넘 놀랍고 기가 차요.

글쓴이 기가찬 맘

등록일 2002-07-19 11:13

조회수 5,15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벌써부터 2-3학년이 하는 수학을 하다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애가 질려하는 건 당연합니다. 수학을 연산이 아닌 즐겁게 놀이수학으로 가르쳐야지요. 정말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기전에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겠네요. 수학은 연산만 결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리가 바탕이 되어야지요. 이나이의 아이에겐 지금의 논리수준이 있는데 그그릇을 넘칠땐 오히려 역효과만 날것입니다. 미술학원에서 그런 기본지식도 없이 무작정 단계만 높여가는 건 안좋다고 생각되는군요. 시중의 수학교재가 넘쳐나는데 그중 연산만이 아닌 논리수학으로 아이를 이끌어주는 게 좋을듯한데... 두서없이 글을 쓴것같네요. 엄마의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7세맘..님의 글입니다.
> 7살 우리 아들은 미술학원 다녀요.
> 그동안 정말 걱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해왔어요
> 미술 영어 글쓰기 수학 모든것 잘한다고 칭찬해 주며 자랐답니다.
> 파아노도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다니는데 아직까진 재미있어하고 잘다닙니다. 문제는 학원에서 너무일찍 수학공부를 가르치는데 3자리 4자리 덧쎔
> 뺄쎔을 몇장씩내주고 해옵니다.처음엔 잘하고 재있다고 하더니 오늘은 공부를 하다가 아빠가 보게되었어요
> 아빠가 몇문제 내주니 받아올림이 있는 3자리수를 틀리더군요
> 아빠가 몇번을 설명을 해주니 난 수학 재미없어 하면서 엉엉 울어버렸답니다.
> 전 글런 아이모습 처음보거든요.
> 씽크빅 선생님하고 할때 지켜보면 잘하고 하던데...
> 학원에서 공부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는걸 오는 알앗어요
> 다른 친구들은 잘하는데 난틀려서 선생님하테 혼났어 ..그러는데 너무 속상한거 있죠! 옆집 엄마들도 초등학교 2-3학년이 되야 배우는 연산을 벌써 가르치냐고 하더군요. 전 학습지 단계별로 가르친다고 이제 겨우 십의자리 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오늘 보니 학원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수학을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 어떻하면 좋을까요?
> 제에게 충고좀 해주세요
>
>
>
>
>
>
>
>
>
>
> 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