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마음을 느긋하게 하시는게 어떨지...

글쓴이 jsmom

등록일 2002-07-20 14:34

조회수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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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1학년 남자애입니만 아직까진 시험같은거 안봤습니다. 받아쓰기나 보는 정도. 받아쓰기 여지껏 한번만 100점맞고 보통 60점받아왔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저랑 연습했는데도 학교에선 급한 맘에 그냥 대충쓰더군요. 근데 전 신경쓰지않습니다. 커가면서 자연히 알게되는 거잖아요. 처음으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예전의 우리가 생각했던 수우미..가 아니라 각 교과별로 컴퓨터로 쓰여진 문장이었습니다. 즐거운생활은 체육시간에 적극적이고 공놀이를 좋아한다. 수학은 가르기와 모으기분야가 우수하다등등 교과별로 그 과목에 대한 아이의 평가글이 쓰여져 있어 전 너무 좋았어요. 한편으론 그래도 우리나라 학교교육이 좀 예전보다는 나아진면도 있구나하고 느꼈구요. 아이에게 점수에 연연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시지말고 최선을 다했냐고 물으시고 아이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학년일때 특히 방학중에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시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도움이 되시길...

현이네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왠지 마음이 무겁군요.오늘 우리아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봐왔는데(학력평가)기대에 미치질않는군요. 이제 1학년인데 그래도 다른 엄마보다도 열심히 끼고 이것 저것 신경쓰고 좋다는거 다 시키는데......
> 수학을 두개 틀렸어요. 조금만 잘 읽으면 풀수 있을것을,슬생도 여섯개 틀렸군요.
> 20문항중......착잡하네요 1학년이데 이렇게 틀려도 되나요?
>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듯해요.그리고 문제를 이해 하는게 부족한듯 싶구요.저같은 고민 있는 맘들 좋은 생각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 성격은 활달한편이구요.답글 많이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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