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재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다른 사람 말 듣고 기탄 수학을 했었는데, 두자리 수 덧셈 뺄셈에 들어가서는 아이가 한계에 다다랐는지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시중에 파는 해법 문제집을 단계별로 구입해서 예.복습용으로 풀고 있습니다.
해법 뿐만 아니라 다른 출판사도 난이도 별로 있으며, 아이가 도형이 약하면 도형에 관한 문제를, 계산력이 약하면 계산에 관한 문제를, 그리고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으면 사고력에 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문제집이 있습니다. 서점이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함 해 보세요.
그리고 기탄 국어, 이건 정말로 맘에 안 듭니다. 하지만 안 하자니 뭔가 허전해서 하루에 2장-그래야 몇 문제 안됩니다- 풀게 했는데 그나마도 접었습니다.
그래서 전 시서례에서 나온 책 2권을 구입해서 가끔씩 풀리고 있습니다. 국어 문제집 같은 느낌이 안 들고 구성도 재미있어 아이가 쉽게 하고 재미있어 합니다.이것도 각 학년별로 맞춰 나와 있습니다.
한자는 제가 안 시켜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습지로 10개월 정도 하다가 지금은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사서 풀리고 있습니다. 플래쉬 카드는 제가 집에서 만들어 코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처음 시작한다면 이왕 한자를 하는거 급수 시험에 맞춰 EBS에서 나온 8급을 사서 시키겠습니다.
영어는 한 번도 기탄으로 시켜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읽기, 듣기, 쓰기는 어느 정도 되는 편이고, 회화는 초1 남자아이고 워낙 말이 없는 편이라 아직까지는 제대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터러시 테잎을 매일 들려주고, 또 짤막한 동화도 따라 읽게 합니다. 그리고 영어 자막 비디오나 무자막 비디오도 가끔씩 보여줍니다.
아이마다 취향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어느 한 출판사의 문제집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그 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 줌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올리시는 글들 중에서 기탄수학에 관한 글이 많아서 서점에 직접 가서
> 확인 해 봤습니다.
> 저는 보는 눈이 별로 없는 편이고, 자세히 살피지 않았지만
>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한 번 해 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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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탄에서 영단어에 관한 책이 완간 기념으로 할인폭이 크던데
> 혹시 써 보신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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