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풀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직 어린것같은데....기탄 이야기하시니 제 어릴적 생각이 나서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저도 7살에 학교들어갔거든요..) 엄마가 문방구에 가서 어느날 사오신 [새산수 완성]을 떠올리게 하네요...기탄이...
으으으...그 문제집 말에요..정말 아는거 또물어보고 아는거 또물어보고...성격 테스트용같은 그런 문제집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지 열심히 풀긴했지만.....
그후로 8년이 지나고 나서야 전 수학이란 학문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답니다..물론 기초를 튼튼히..라고 하심 뭐 저도 할말없지만...
요즘 추세의 수학 공부의 방법에 그 문제집보다는 다른 쪽으로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주심어떨지 ...생각되네요........
저처럼 어린시절..종이 문제집 풀며 "이거 왜 해야하는데..."하며 엄마 원망하게 하지 마시고...
(근데 유진이 아마 잘안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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