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경시대회땜에 방학숙제도 없는데 은근히 방학동안 아이가 걱정하더군요..
한자 시험잘보아야하는데....
이제 1학년인 아이가 처음 맞는 여름방학에 그런 고민을 해야하다니 넘 불쌍해보였습니다..모든걸 점수로 명확하게 실력을 표현해내고 서로 비교하고 표준점 이상을 받아야 안심하고 그 이하면 난리나는 세상.....
그래서 아이에게 한자시험보는날 아예 학교안가고 저랑 놀러가자고 했더니 그녀석 하는말이....."싫어, 나 공부 해서 한자 시험 100점맞을거야.."하더군요....
너 벌써....ㅠ.ㅠ
학교가 정말 즐거운 곳이 될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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