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도 1학년입니다.
아들이 처음 학교 갈때 받아쓰기
간단한 것 외엔 거의 다 틀렸었는데
다행히 담임 선생님이 받아 쓰기를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한번씩 받아쓰기 연습을 했습니다.
지금은 받아쓰기와 띄어쓰기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띄어쓰기는 그림일기를 시작하고 얼마 있으니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아들이 책은 좋아했지만,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천천히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없이
처음에는 하루에 5개 정도만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아주 쉬운 것부터 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래야 자신감을 가지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틀릴 수 있다. 그러나 같은 걸 자꾸 틀리는 것은
안된다고 충분히 이야기를 해주고
책을 많이 익혔습니다.
책 또한 자기가 소화해 내는 수준의 책을 골라서
(약간 내용이 짧은 것이 좋을 듯)
읽고 나서 줄거리를 이야기 해 보게 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표현하는 습관을 서서히 드리세요.
무엇보다도 엄마가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칭찬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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