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왜 이리 정신 없이 사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카드 결제일을 넘겨 연체 178원 붙었고 관리비 기일 넘겨 2천원 넘은 연체
내 성격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성격인데
요즘 뭐그리 바쁘다고 돈도 안되면서 쫓아다닌다고 세상에 결제일을 지나다니
울신랑 뭐라는지 아세요
그것도 알아낸것만 해도 엄청나다고 하는일 한개라도 내려놓으면 된다고
다행이 신랑이 말이라도 그러네요
"니 같이 바쁜 사람이 그것쯤이라고 생각하고 니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노" 그래서 내가 그랬져
"땅파봐 그돈 나오나 비싼 커피한잔 사마시면 아깝지나 않지" 하니
"내가 니 좋아하는 커피와 연체돈 줄께"
말이라도 이렇게 해주니 얼마나 고맙든지
그래서 주변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
한개씩 내려놓아야겠어요
정말 난 24시간이 모자라 잠자는 시간도 솔직히 아까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즘 몸이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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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에공.. 매일 뭔가 하나씩 잊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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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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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