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y님, 난초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 다른사람들 글만 읽다가 이렇게 내글에 답을 받으니 참 기분이 좋으네요. 우선 차근차근 해 보렵니다. 성급한 엄마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이겠어요. 아이에게 책은 많이 읽어주려고 했는데 읽고 나서 함께 이야기한 시간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이렇게 고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herry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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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을것 같습니다.
> 좀 답답하고 시간이 걸려도 그게 아이나 엄마가 덜고생하지 않을까
> 싶네요.일찌기 독서습관을 들여줬더라면 좋았겠지만,
>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가 흥미가질만한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나 만화부터 시작해서
> 내용이있는 책으로 엄마와 대화도하면 어느정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
> 학생이다보니 초조해서 문제집이나 글쓰기를 무리하게 시키려면 서로 힘듭니다.
> 일기도 그림 그리기르 좋아하면 그림일기에 내용도 간단하게 쓰게하다가
> 점차 범위를 넓혀가면 확실히 나아지지요.
>
> 그동안 학교다니면서 받아쓰기나 기타 학습하는데
> 곤란했겠네요.
> 요즘은 거의 그렇답니다.
> 가정에서 먼저 착착 진행시키니까 그리 꼼꼼하게
> 지도해 주지도 않고 집에서 신경쓰지 않고 학년이 올라가면
> 결손학습 생길수도 있거든요.
> 여러모로 독서가 수학문제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므로
> 우선 당장의 문제해결보다
>
> 6개월에서 일년은 계획하고 꾸준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 그러면 서서히 발전하는게 보일거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 아이 칭찬하면서 차근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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