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쎄요...검도에 대해선 잘 모르겠구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제 경험담..몇가지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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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님께서 생각 하시는 그런 고민들을
하고 계실거예요.
그런데 왜 꼭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안심이 되는 걸까요?
다른 아이보다 뒤쳐질까봐? 학교 공부 못따라 갈까봐?
정서..인성교육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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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아이(초1)는 그냥 놀렸습니다.
그렇다고 마냥~논건 아니고 우선....책은 많이 읽어 줬습니다.
돌 무렵부터 7살때까지...지금도 가끔은 읽어주지요.
한글은 6살쯤 되니까 조금씩 알아가더라구요.
글자를 많이 깨우쳤을 때도 제가 읽어줬습니다.
주로 잠자기 전에요...두세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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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받아쓰기 시험보면 점수가 들쑥날쑥 합니다.
워낙 긴문장(8 칸 공책에 세 줄정도)같은건 어김 없이 틀리지요.
띄어쓰기 부터...
그러나..전 걱정이 안되네요.
워낙 쓰기를 싫어하는 녀석이라 붙잡고 닥달도 안하지요.
허나...읽는건 정말 잘합디다.
또박또박 큰소리로 감정까지 섞어가면서...너무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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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이니..쓰는건 언젠가 제대로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한글을 어거지로 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글을 읽거나 듣고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이나 자기 생각을
얼마나 정확하게 글로써 표현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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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좋은책을 골라 많이 읽어주는게...
지금 당장은 눈에 안보여도...학습능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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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이번 방학때 엄마도움 전혀없이 그림일기 혼자 다 썼답니다.
하루도 안빼먹구요...
물론 맞춤법 틀리고 띄어쓰기 조금씩틀리지만
내용이 제법 그럴싸하고..멋진 글도 더러 있었답니다..
어려서부터 국어 학습지한 아들친구...
전부 엄마가 써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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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습지 학원 다녀서 효과있고 또 아이의 성향에 따라
시키는 대로 잘 따라하고 잘 하는 아이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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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제생각은 너무 어린 나이에는 다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살이면...유치원 다니는 걸로 충분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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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도...제 아들 잘 못해요.
1학년 때는 그야말로 미술이 70%는 차지하는것 같더군요.
매일 그리고 색칠하고..
거기다 미술학원까지 다니면 너무 질리지 앟을까요?
팔도 아플거고...색에대한 호기심도 흥미도 오히려 잃을것 같고...
미술 안 다녔어도 그럭저럭 그려요.표현력은 좋거든요.
색깔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예쁘게 칠해서인지
별 도장도 꽤 받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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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엄마들..약효만 생각했지 부작용은 생각지 않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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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팔이 아파서....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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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뵙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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