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하면서 답변부터 할 기회가 생겼네요
큰애가 1학년을 공립을 다니다 지금 (2학년부터) 사립을 다니고 있어요
사립이 경쟁이 치열해서 떨어진 것도 있고 공립을 보내면서 욕심을 버렸는데
지역적으로 우리동네 자체가 공립도 차를 타고 다녀야 해서 다시한번 더...
간단히 아이의 반응은 좋아요. 남자 아이인데 내성적이면서 장난도 잘 치는데
학교에서는 참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참하다는 말을 싫어하는데
좋은말로 해석 합니다.
공립에 비해 (개인적 느낌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없으면 합니다.)
--욕을 적게 하고 학교 분위기가 조용하고 (규율을 많이 따진다)
동네 친구라기 보다 정말 학교 친구기 때문에 싸울 시간이 없다(학교에서만 보니까)
영어는 일찍 시작하고(2학년부터 수업), 한자수업, 수영수업(여름한철 3주정도)
특기적성은 공립도 잘 되있구요.
공부를 많이 시키는 편이구요 시험도 자주 (쪽지시험등)봅니다.
숙제도 많은 편이구요.
어쨌든 저는 공립과 비교를 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아파트촌이면(우리는 아니거든요)동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며
학비 부담, 시선 부담등 느끼지 않으며 다니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사를 해야 공립에서도 아이가 이방인이 아닌 한동네 친구로 지낼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집에서 사립을 다시 택한 첫째이유는 사립은 모두 학교 근처가 아닌 스쿨 버스를 타고 멀리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점에서 아이도 만족을 크게 느끼는 점입니다.
그외 여러 가지가 더 있겠지만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 보세요.
정리안된 글 올립니다.
안녕히~~~.
승은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큰앤 96년12월28일생 내년에 학교엘갑니다
> 저도 예비 학부형으로 이런저런 고민을 벌써부터 사서하고있죠
> 우선 학교문제
> 저희 아파트는 학교 위치가 애매해요 단지는 무려 1900세댈 육박하는...
> 철길을 건너야만 학굘 갈수 있답니다
> 얼마전엔 사고까지나서 한명이 사망
> 엄마들이 조를짜서 아침마다 철길에서 지도 하지만 하교때는 ....
> 그런데 아파트 바로 뒤에 사립초등학교가 있어요
> 그리고 저희엔 그사립학교의부속유치원을 다니고 있구요
> 사립이 옆에 있지않고 공립이 멀ㄺ 위험한곳에 있지만 않아도
> 이런 걱정까진 아해도 될건만
> 사립학교는 비용도 장난이 아니라던데
> 그래도 보내는 사람들 말론 공부도 많이 시키고 애들도 골고루 잘봐준다며...
> 또 다른한편에선 남잔 보낼 필요 없다구 친구사귀는 것도 한정되 있구...
> 아~~~~ 키도 작고 외향적인것같지만 내성적인 면도 많은 우리애...
> 자기는 당연히 그 사립엘 가는줄 알고 있어요 학교가 옆에 붙어있으니...
> 학교 보낼생각에 다른 걱정도 많은데 하나가 더추가되니 원참....
> 그냥 답답한 맘에 넉두리만 길게 늘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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