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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컴과 책그리고 친구..

글쓴이 herry

등록일 2002-09-10 23:50

조회수 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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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관계죠.
책많이 읽는다고 친구못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 친구랑 놀다보면 그나이에는 조절이 잘안되죠.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경향이 있더군요.
방과후에 요즘 아이들,참 바쁘죠.
우리아이도 친구와 잘노는 아이인데--학교에서 교우관계도 좋은편_
친구가 없어5세 남자동생과 논답니다.

저는 제가 답답하고 --컴게임은 아이가 흥미가 강하질 못해 오래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오프세계에서 남과 어울려 신나게 에너지발산하며
놀시기라 환경을 그리 유도하려했는데,

주변이 안따라줍니다.
그래서 엄마들과 얘기해보니 학원안가는 시간은 거의 대부분
컴 과 씨름을 하고 있더군요.
특별히 몇 아이만 제외하고는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방과후에 어울리지를 않아서 뜻이 맞는
엄마들끼리 먼저 야외활동과 또래집단끼리 어울리는 기술도 익히게 할겸
자연스레 모임을 하고 학교행사할때일부러 같은 동네아이들끼리
한조로 편성해 연습하거나 숙제를 같이 하게했습니다.

일학년때는 교내장기자랑 에서 연극을 하면서 9명의 엄마들이 간식준비해주며 남여 반반씻 열번을 집집마다 돌아가며 연습했더랫는데,
엄마들 아이들모두 친해져서 지금도(2학년) 다른반일지라도 트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컴에 몰두해 나가기 싫어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나홀로 증후군이 성장하면서 달라질거라고 기대도 해보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그나이에 , 아직은 좀 여유있는 시간에 남과 어울리며 즐거운
놀이에 빠져드는것도 학습이고,커서 추억으로 남을거라 믿고
나아닌 다른사람과 교류하고 타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해 보세요.
다가올 사춘기도 결코 무시할수 없거든요.
항상 부모가 친구가 될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형제도 없이 친구도 없다면 공부이외에 너무나 소중한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그렇다고 사이버세계에 집착하는것은 더
안좋을수도 있고 후유증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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