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주님..
가끔씩 생각에 내가 왜 아이에게 피아느를 가르치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의 정서를 위해 피아노를 가르치지요..
하지만 그렇게 가르치는 악기가 도리어 아이의 정서를 해치는건 아닌지..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해야하고 해서 말이죠..
제 개인 경험상 (저도 정말 치기 싫었는데 엄마때문에 억지로 쳤어요_
싫은건 배울때 그때뿐이지 다시 즐기면서 하게 되기가 어렵더군요..)
저는 우리 아이 하루에 딱 20분만 가르칩니다..
자기가 좋아할 만큼만 해요..혼자 다른걸 딩동거리기도 하고요..
정서교육은 정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빨간펜..쩝..제가 한 7년 전 쯤 그 선생님 했었는데..
지금은 달라졌겠지만..솔직히 그 시스템이 좀..
선생님들이 그땐 채점한 시험지 장 수에 따라 보수가 정해졌기 때문에
수학도 답안지 가져다 그냥 막 베꼈거든요..성의없이..
보기만 예쁘게 말이죠..지금은 달라졌으리라 믿어요..
시중에 좋은 문제집 많이 나와있던데..큰 서점에 가겨서 비교해 보시고
매일 체크해주심이 어떨지..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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