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교원5년 고객이에요.
처음 빨간펜을 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욕심이 너무 많았던것같아요.
꽉꽉 다 채워야하고 문제를 다풀고 다 읽고 해야 교재값이 아깝지 않았으니까요.
지금은 식탁에 반찬도 남는 반찬있고 영양상 먹어야하는 음식이 있듯이 모자른 것은 좀 하고 쉬운 부분은 넘어가고 유두리 있게 합니다.
그리구 숙제나 예습하기와 엄마가 교과과정이 궁금할때 적적한 교재라고 생각이 들어요. 강의씨디 듣고 국어,영어 테이프 .교구 때문에 좀 비싸다고 들었어요.
저희애는 공부한것을 발표해서 칭찬을 받았다고 좋아하고 못하는 친구도 빨간펜을 해주래요.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짬짬히 해볼 생각이에요.
쿨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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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생각에 내가 왜 아이에게 피아느를 가르치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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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의 정서를 위해 피아노를 가르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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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렇게 가르치는 악기가 도리어 아이의 정서를 해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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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해야하고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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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 경험상 (저도 정말 치기 싫었는데 엄마때문에 억지로 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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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건 배울때 그때뿐이지 다시 즐기면서 하게 되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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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리 아이 하루에 딱 20분만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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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좋아할 만큼만 해요..혼자 다른걸 딩동거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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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교육은 정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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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빨간펜..쩝..제가 한 7년 전 쯤 그 선생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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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달라졌겠지만..솔직히 그 시스템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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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그땐 채점한 시험지 장 수에 따라 보수가 정해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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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도 답안지 가져다 그냥 막 베꼈거든요..성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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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예쁘게 말이죠..지금은 달라졌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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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좋은 문제집 많이 나와있던데..큰 서점에 가겨서 비교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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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체크해주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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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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