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왕따'라는 개념으로 엄마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충격받을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나 관찰할 시기이지만
이학기이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자신감도 붙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분위기가 그리 심하지 않으면 엄마라도
담담하게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님의 아이스스로 적극적이고
쾌활한 아이로 변모 시키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이미 유치원에서 사회생활을 해온터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공동생활에서남과 어울리도록 유도하는것도 다른 학습보다 우선이지요.
내성적이고 조용해서 친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접근하기가 불편할지도 모르고 조용하니 단지 관심이 안가는것인지도 모르거든요.
관심가는 친구가 있나 물어보고 그 아이한테나 엄마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렇다고 구걸하듯이 우리애가 이러니 같이 놀아줄 친구를 찾는다고 솔직히 말할 필요는 없고 학원이나 레슨을 같이 받는 프로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서 님의 아이한테 친구랑 말할때 다정하게 말하는거며
친구말도 존중해주면서 같이 어울리는 기술도 가르치고
친구와 놀때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시면 서서히 좋아질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중엔 기가 센 아이들이 많아 몰려다니며 조직끼리
노는것 같아 보여 때론 겁이 날때도 있지만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님이 생각하는 거기까지 가기엔 순수한 나이입니다.
그리고 님의 아이도 책과 가까이 하고 스스로 나서기를
꺼려한 부분도 있으므로 완전히 타의에 의한 왕따는 아니지요.
한반 전체가 한아이를 두고 거리를 두는 상황은 아니기에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으므로 지나치게 겁낼 필요는 없고 엄마나 아이나
스스로 변화를 꽤할 기회를 갖고 지혜를 짜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자신감도 생기고 학교가는 즐거움도 알겁니다.
키가 작아서 일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군다나 아이가 그런것 의식하지 못하게 신경쓰시고 작아도 얼마든지
친구 사귀고 당당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더러는 악마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아이도 있지만-_대개 둘째 아이면서 눈치를
잘채는 약삭빠른 아이가 있어 가끔 골탕을 먹이는 식의 아이-_
시간이 지나니 그아이도 순해지더군요.
아직은 인성이나 개성이 굳어질 시기가 아니라서 얼마든지
어울리고 변화할 시기이므로 침착하게 대처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이도 그렇고 학교 아이들도 그렇고 님이
생각하는 만큼 우려할만큼 심각하지 않을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님이 앞서가 판단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반아이들이 우르르 어울리는 아이들과 다니는것일뿐,
의도적으로 누구를 따돌리는 행동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아이들이 남을 생각하고 의식하는 행동하는 연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아직은 그냥 본능으로 행동하고 좋아하는것만 집착하니까요.
이기회에 님도 아이가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남과 어울리는 아이로 자랄수 잇도록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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