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저희 아들아이를 태권도에 약 1년반동안 보냈는데요..
사실 태권도 하면서 키 안자란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저희 사범님 말씀이 예전에는 태권도 하면 지원이 많이 안나와서
못먹어 그렇다고 농담처럼 그러시더군요..
말이 태권도 한다는 거지 거의 학교 체육을 시키고 있을겁니다..
우리 아들아이랑 같이 태권도 같이 다닌 친구가 있는데
1학년때는 줄넘기가 그냥 그랬거든요..아들이나 친구나..
근데 2학년때는 우리 아이가 줄넘기 1등 그 친구가 2등..
둘 다 조그만데..그 날 그 친구 엄마랑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흑..
태권도에서는 줄넘기도 자주 시키고 높이뛰기 달리기 골고루 시킵니다
여선생님들이 많은 요즘 학교의 체육을 대신 한다고 할 수 있지요..
또 그 많은 품새동작을 외우려면 암기력을 필수입니다..노력해야해요..
더구나 제가 아래에 쓴것처럼 형아들을 사귀어 놓는건
재산입니다..미래에 대한 투자구요..
같이 놀다보면 정이 소록소록..
물론 욕도 배우고 거칠어지기도 하지만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딸에게도 가르치고 싶은데 우리 딸은 완전 공주과라서..후..
다만 도장을 선택하실때 명망이 있는지 (안그러면 진도나 급수에 영향있슴)
사범이 사람이 좋은지..(가장 중요합니다..남자답고 애들이 따라야지요..
우리 아들네 도장은 애들이 사범을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좋아서 죽습니다..)
운동보다는 의리를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태권도장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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