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저도 많이 속상했어요.
저도 7세의 아들이 내년에 학교에 가기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네요.
저도 학교 현장에 있지만 요즘 학교분위기는 우리가 다니던 그때와 크게 다르거든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생기는 이런 일들.....
성실과 순수가 통하지 않는 이런 것들.....
너무 씁쓸합니다.
생각하면 공부는 사교육이 판치고 학교는 하나의 통과의례가 아닌 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에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하려면 구기종목 (예를 들면 월드컵의 영향으로 축구 )을 시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학교에서 운동(어울려하는 운동)하는 아이들은 언제나 친구가 많거든요.
또래의 집단이 어울려 규칙을 정하고 편도 가르다보니, 자연히 타협을 보기도 하잖아요 .
주말이나 휴일에 아빠나 엄마 가족이 넓은 공원에 나가 함께 공놀이 해 보세요.
찍찍이로된 야구공 받기도 좋구요.
아이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아이가 내성적이라 생각했는 데 월드컵 이후 축구를 함께 하면서 성격이 조금 변했어요.
지금은 공원에 가면 축구하는 아이들 틈에 껴서 할 때가 있거든요
물론 제 스스로요.
여기에 아이의 자신감도 심어주면 더 좋구요
혼자하는 운동보다 여렸이 하는 운동을 권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