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의껏 답변해주신 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꾸벅
지니이님의 글입니다.
> 제 생각에는 아이 학년이 아직 저학년이므로 친구들 문제를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1학년인데 전학을 했는데 친구들이 없어서 학교가기 싫다고 해서 선생님과 상담까지 했거든요.
> 제게는 단순히 또 친구들이 생기겠지 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 그리고 대치동 부근에서는 거의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 위주의 학원이 많기 때문에 저학년은 그리 많은 도움이 되질 않더군요..오히려 이 집 저 집 아이들에게 시키는 공부가 많으니 엄마가 더 불안 초조하게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제 친구는 3학년인데도 학원에서 저녁 9시까지 공부하고 오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안 시키자니 불안하고 놀리자니 그 쪽 분의기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구.......엄마가 굳은 소신이 있지 않는 이상은 되려 분위기에 휩쓸 경우가 더 많지요.엄마가 일하는 엄마인 경우에는 더욱 그런 분위기에 빠지기 쉽씁니다..
> 그런 쪽으로는 엄마인 자신이 콘트롤 할 수 밖에.....
> 그리고 은마쪽은 학생 수도 많고 학급수도 많다고 합니다. 고학년은 더 하구요...
> 어차피 전학을 시켜야 된다면 아이들에게 전학을 간다는 사실에 대해 준비 과정이 더 필요하더군요...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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