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맘님.
제 아이는 초등 1학년입니다.
이번 수학경시대회 지원서를 학교에서 받아들고 와서는
자신이 없기때문에 경시대회에 나가기 싫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자신있는 사람만 응시하라고 하셨다나요?
2학기 들어서 에듀왕에서 나온 점프왕수학 문제집을 풀어가고 있는데요.
연산파트는 그럭저럭 제가 별 설명을 하지 않아도 푸는데
(왕중왕문제 20문제 중에 5개정도 틀립니다.)
도형파트는 어려워 합니다.(왕중왕문제 20개중에 5개정도 맞아요.)
도형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어서 학교들어오기전에 은물도 시켰고,
카프라니 퍼즐이니 같은 교구도 사서 아이에게 접하게 해줬고 한데
어떻게 해줘야 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제가 수학을 너무 못했는데,
제가 해주는 것이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고,
아직은 수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저때문에 수학과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경시대회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고,
전 아이와 수학문제를 풀면서 고함을 치거나 손을 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짜증스러워하는 기색을 아이에게 많이 들켰을 거에요.
아이는..책은 많이 읽은 편입니다.
하지만 과학류,백과사전은 잘 읽는데
문학이나 창작동화같은 건 읽으라고 채근을 해야
휘리릭 넘길정도로 관심이 없어요.
쿨맘님이라면,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실지..
의견나눠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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