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맘님 이야기를 들으니 조바심 들었던 제맘이 한결 느긋해집니다.
하지만.. 툭툭 후련하게 털어낼수는 없네요
저도 쿨맘님 처럼 그런 맘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에궁~~부러버라
쿨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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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고나니 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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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의 독서력 하나 믿고 전혀 학습지다 문제집이다 공부를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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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학교에서 주는 문제지에 기상천외하게 문제를 해석해 답을 적어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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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재미있네..하고는 넘겼는데 3학년쯤 되면 그게 문제가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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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전 학습지난 문제집은 아이의 생각을 정형화시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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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라는 게 읽으면 감상도 틀리고 느낌도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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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똑같이 그런 답을 써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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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땐 두뇌가 다 형성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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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도 극대화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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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중요한 시기에는 아이 맘대로 생각하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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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때 즉 내신도 들어가고 수능도 보고 두뇌도 정형화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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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언어를 "공부" 시키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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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더 중요한 게 무얼까..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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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또 놀러가는 쿨맘..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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