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부터 손가락을 빨기시작했어요 아기니깐 빨수있다는 생각에 그냥내버려두었죠 어쩔땐 쪽쪽이를 물러주면 그건 또 절대 빨지를 않더군요 엄지손가락 상태가 너무 안좋아지는것같아서 손가락빨는걸 끊어볼생각에 쓴커피도조금 묻혀보고했지만 그땐 혹시라도 애가 스트레스를 받지않을까 또 커피가 아기한테해로울수도 있단생각에 몇번못하고 중단하고말았어요 그러다 3살쯤병원에 입원한적이있었는데 주사랑 피뽑는게 무서웠는지 손가락빨면 또 주사맞는다고 간호사이모들이 무섭게말하니깐 (당시 엄지손가락상태가 침독에 엉망이었어요)그때부터 손가락을 절대 입에 안넣었어요 정말 댜행이었죠 그런데 한9개월쯤해서 저희조카 (당시5개월정도됐음)가 손등을 빨는걸 보고는 그때부터 다시 손가락을 빨기시작 지금까지 빨고있어요
이젠 그어떤것도 소용이없네요 희한하게 유치원에서는 절대 빨지를않고 물어보니 친구들이 놀리까봐부끄러워서 안빤대요 집에오면 잠이오거나 손가락을 사용하지않을땐 어김없이 손을 빨는데 물론 자면서도 빨구요 이미 치과에 데리고갔더니 앞닛2개가 닯아서 윗닛와 아랫니를 붙였을때 닿거나 윗닛가 아랫니를 살짝덮어야정상인데 우리애는 공간이 생기더라구요 윗닛2개가 닳아서 짧은거죠 또래애보다 발음도 좋지않구요 어느정도 크면 낫아지겠지했는데 이젠 너무 불안해요 아이도 안빨려고 노력하는데 입안이 간질간질하다면서 신경질을 부리고 불안증세가 나타나면서 이내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버리네요 참고로 저는 직장맘이었다가 올2월에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아이가 다른아이에비해 유치원적응도 못하고 낮도 많이가리고 신경질적이었거든요게다가 혼자 놀는걸 잘못해 무조건 같이 놀아줘야하구요... 저또한 기분변화가 심하여 아이에게 막대할때도 많으네요 병원에 가서 심리상담을받고 더늦기전에 놀이치료로 고쳐야한다는데 그방법밖엔 없을까요? 저또한 감정조절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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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아이에게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고.몸으로 노는 놀이 있쟎아요.
이불갖고 노는 놀이..이불에서 굴리기 이불에 올려태워 끌어당기기.등 몸을 많이 부딪히는 놀이를 통한 스킨쉽도 많이 필요할꺼 같아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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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불안증세가 있으면 손가락을 빤다고 하던데..
많이 사랑으로 감싸주시고요.
손을 많이 쓰는 방향으로 유도해 주세요.
미술을 하게 한다던지.. 퍼즐을 하게 한다던지..
잠잘때는 책을 읽어줘서 재운다던지....
그래도 손을 입으로 가져다 넣는다면 손가락에 쓴 약을 발라주세요.
한방재료로 쓰이는 약이있던데... 그걸 발라놓으면 안 빤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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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그래서 그때부터 아무말안했는데 지금 9살이거든요 이제 그런 행동은 안하는데 자다가 한번씩 하더라구요그럼 그러죠"오늘 힘든일이 있었구나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았라고"그냥 둬요
그렇게 하니 별문제 없고 또 윗니도 괜찮아 지더라구요
아이가 어딘가 위로를 받고 싶은데 못 받을 경우 손가락이라도 빨고 위로를 받은다면 외관상 좀 그러면 어때요 정서부분에서 문제가 없어지고 있는것인데 그래서 경험상으로 걱정 안하셔도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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