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딸 하나 키우는 엄마입니다.
직장에 다니느라 딸 아무 것도 못 챙기는 참 나쁜 엄마지요.
그래서 님들의 글을 보고 있으니 아직 한 해 더 남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이래서 그 비싼 학비 들여서 사립 보내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떤 인터뷰 기사 봤을 때 사립학교에선 학부모와 교사가 동등해서 좋다고 하던데...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겠지만
교사는 정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모델'이니까요.
존경이 어렵다고 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따라야 하니까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것인가 싶어 겁납니다...
좋은 선생님 이야기도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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