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어리버리첫째보다 영악한둘째

글쓴이 지니

등록일 2002-10-23 23:35

조회수 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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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님의 글입니다.
> 큰애때 그 열정이 다 어디로갔는지......
> 작은애는 항상 떠밀려서 뒷전입니다.
> 어떨땐 불쌍하기조차 합니다.
> 작은애한테도 뭔가 해줄시기 인 것을 느끼지만, 경제력도 여의치가 않고요.
> 둘 키우시는 분덜, 어떻게들 하고계신지....
> 현명한 분배(?) 방법좀 알려주세요.


첫남자아이는 장손이라는 타이틀을 미리지닌탓에 곱게곱게만키워 뭐랄까 ,
지적호기심이나 학습면에선 우수합니다
하지만 끝없는게 부모욕심이라고..늘 어리버리해뵈서걱정이었는데
큰애에 비해 신경 훨씬 못쓰는 작은아인 자신의 입장을 영악하게 미리파악후 잘 대처해냅니다
큰아이와 공부시간엔 절대 방해안하고..힘든 엄마모습엔 달려와 안기며 엄마..힘내 사랑하는 딸봐서러도 힘내...그럼 없던 힘도 불끈불끈 솟습니다
전 두 자녀의 분배방법엔 아빠의 도움이 절대적이라고 봐요
애기아빠가 작은아일 늘 끼고 살거던요
첫애에비해 여러 문화혜택을 누리지못하는 둘째에 늘 연민을 느낀다고하네요
그런 맘에 늘 적당히 전 불을지펴줍니다
첫애땐 여행도 다니고 연극도 열신히봤는데 어째 애랑은 힘드네...하면서 아빠의 감정을 애타게 합니다
덕분에 둘짼 아빠의 사랑인지 연민인지 충족히 받고자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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