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을 가지고 교육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걸요.
저는 쿨맘님의 용기(의지?)가 부럽습니다.
쿨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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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춥더니 오늘은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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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분이 사회 얘기 하셨는데..후..이젠 사회도 시켜야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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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도 해야하고 글짓기도 해야하고 수학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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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구나 사회 과학 음악..모든 걸 다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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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우리 아이들 얼마나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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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책으론 해격할순 없는지..꼭 과외를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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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하는 얘기지만 아직 갈길이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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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공부에 소질있는 애들같으면 모를까 이거저거 호기심 많은 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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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그렇게 공부시키듯 앉혀서 가르쳐야 하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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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이런 현실에 애를 기르자면 정말 엄마의 확고한 확신이 요구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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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동네가 다 학습지 하고 과외하고 학원 보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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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무것도 안시킵니다..다만 영어는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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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피아노 독서지도 미술지도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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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식 누가 나 이상 알랴..는 자신감에 내 맘대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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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영어는 내가 외국인이 아니니까 학원 보내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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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비 적게 들겠다고요?..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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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만 들고는 거의 안듭니다..책사는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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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돈 모아 전 여행갑니다..터뜨릴때 아주 크게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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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봄엔 6살 9살 애 둘 데리고 혼자 유럽도 다녀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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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용기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부쩍 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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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우울한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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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아이 키우는 소신을 적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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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여행을 가려고 계획짜고 돈모으는 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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