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글로만 본다면 학습 장애는 아닌 듯 합니다.
낱자 읽기를 바로 할 수 있다.
받아쓰기를 어느정도한다.
사칙연산도 무난하다.
님의 자녀가 보이는 증상은 다른 아이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학습 장애로 판단을 하는 것은 심한 경우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글과 숫자를 읽고 쓰는 원인이 문제인데
선천적으로 성격이 급한 경우에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판단 방법으로는 책을 읽을 때 숨을 어떻게 쉬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숨을 짧게 쉬면서 한숨에 많은 글자를 읽으려고 할 경우가 그렇습니다.
고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만 글을 읽을 때 아이에게 자꾸 바로 읽으라고 간섭을 하게 되면 책읽기를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니 님께서 책을 꾸준히 많이 읽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내용면으로 많이 습득하는 것은 자신이 읽어서보다는 읽어주는 글을 들어서입니다.
책을 읽어주실 때 또박또박 천천히 발음을 정확하게 되도록 천천히 읽어주시면 자녀도 책읽을 때의 리듬을 좀더 천천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의심이 될 때는 전문 기관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아무것도 아닌 것 갖고 오래 생각하면 마음에 의심이 들고 아이의 능력에 대해 의심을 하면 정말로 아이의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생각은 말로 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전이가 되거든요....
루트 교육 연구소(www.keytostudy.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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