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상담은 해보는 것이....

글쓴이 지니이

등록일 2002-11-07 13:48

조회수 3,812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희 아이도 글자를 빼먹고 읽기가 일쑤고 성격이 급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중에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중에 산만하다는 얘기를 듣고 소아정신과 집중력 클리닉을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검사를 위한 설문지 조사를 하는데 아이가 읽을 때 글자를 자주 빼먹고 읽느냐는 물음이 있고 숫자를 거꾸로 읽는 수가 있냐는 물음이 있더라구요..
읽기와 쓰기가 남자아이들이 잘 안되는 이유가 집중해서 글자를 쓰거나 읽는 것에 힘들어 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내친 김에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란 것은 많은 아이들이 치료를 위해 다닌다는 것이었어요.
요즘은 고학년도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저학년때에 산만한 행동이나 주의력을 키워 주지 못하면 고학년때 학습장애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기에 일찌감치 하는 것이 나을 듯해서 다니기로 결심했거든요
비용도 만만하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기대를 갖고 꾸준히 치료 받을 생각입니다. 님도 한번 검사는 받아 보심이 나을 듯하네요...
남매엄마님의 글입니다.
> 95년 6월생의 남자아이입니다.
> 글읽기를 더디게 떼기는 했으나 학교생활에 지장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하던차 어느날 아이가 글읽기를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 문장의 조사는 빼먹기가 일쑤요, 어떤부분은 맘대로 지어 읽습니다. 예를들어 "도깨비에 홀린 기분이었어요"를 도깨비가 있었어요" 라든지 "곡간에 가본 형"을 "곡간본형" 등으로 말입니다. 한자씩 아주 천천히 읽으면 가능하나 교정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숫자도 "23을 "32"로 뒤섞어 읽기도 하고 2나 5를 아직도 뒤집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큰소리로 소리내 읽으면 그나마 낫지만 눈으로는 책읽기가 불가능 합니다.
> 그렇다고 받아쓰기 시험을 못보는 것도 아니요 , 사칙연산이 뒤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 혹시 부분적 학습장애는 아닌지요.
> 방법좀 알려주세요.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