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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부모대화법..꼭 도움이 되실꺼에요

글쓴이 두남매맘

등록일 2011-11-04 06:06

조회수 6,0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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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지 적었지만..
찬찬히 읽어 보시면 꼭 도움이 되실꺼에요~

 

별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서
화요일오전에 부모대화법 강의를 해 주셨었어요

 

부모대화법 하면.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냥..화내지 않고..좋게 좋게 이야기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하지만..좋게 좋게 이야기 하다가..

아이와 계속 이야기가 안되면 어떻게 되죠.

보통..저를 포함한 부모들이

욱!!!! 하게 되버리죠..ㅎㅎㅎ

 

그냥 좋게 화안내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화 안내도록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

부모대화법이 있던 거에요~~~

 

원장선생님도 강의를 받으시고 본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서
학부모에게도 알려주시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답니다.

 

짧게 개요를 설명하자면..
부모가 사용하는 일상 의 말들...
"일어나라. 빨리 먹어라 옷입어라.

정리해라..~ 하지 않으면 ~ 한다."등등...

이런 말들은 아이들이 들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말투인거죠.

일어나라 보다는  --> 어머 벌써 8시네..
빨리 먹어라 보다는 -->식사시간인데 장난치고 있구나.
정리해라 보다는 -->어질러져 있어서 엄마 혼자 치우려면 힘들단다..

 

~ 하면 ~ 한다는. 것 보다
그냥 사실 그대로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예로..~ 하고 있구나..

만약 어떤 그림을 보고 그 그림에 나온 것을

설명하듯이 객관적으로 상황만 이야기 하라고 해요.

그리고 때를 쓰거나 누구를 일르거나..
~ 하니까 그렇지 등의 원인분석보다는
아 그래서 속상하겠구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

 

아이들에게 배운대로 하려고 노력중인 몇 주인데요.
정말로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나 자신도 차분해짐을 느끼고.

특히 별양과 별군이 다툰 후에
저에게 와서 이러쿵 저러쿵

자기 의견만 이야기 할 때 ...힘들었거든요.
전에는 별양은 .이러이러해서 잘못했고

별군은 이러이러해서 잘못한거니

둘다 잘못이다..그랬었는데..

그렇게

그럴 때..누가 잘잘 못을 가리는 것보다
아 별양은 동생이 이렇게 해서 .속상해서 그랬구나..
또별군에게는 

 누나가 ~ 하니까 속상했구나..

별군은 이렇게 하고 싶었구나.. 라고만 해줘도
둘이 금새..수그러 들더라고요..^^

또 밥대신 누릉지로 주었더니

(ㅎㅎ 밥이 어중간하게 있어고 밥도 맛있게 탔길래.

누릉지로 끓여서 줬는뎅..

별양은 좋아하고 별군은..밥으로 달라고 하데요....)

별군이..밥으로 먹고 싶다며..
훌쩍훌쩍...
내일은 꼭 밥으로 해줄게..하며

 아무리 달래도 안 되었엇는데..

별군이 밥 먹고 싶은데 누릉지로 줘서 속상하구나..라고 하니
바로.."응" 그러네요
엄마가 내일은 꼭 밥으로 해줄께
오늘은 누릉지로 먹자 하니
또 바로"응 "하고 먹었답니다.


부모대화법.. 사실 강의 듣기 전에
전 잘하고 있다고 자만하는 면도 없쟣아 있었답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더욱 아이들을 대하기가 쉬워지고.
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생기면서..
한마디로 욱~~ 하지 않는 거에요..

 

그리고..이렇게 해라~ 부모가 그냥 제시하기 보다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의 의견을 우선 물어 보는 거..

 

부모대화법을 듣다보니.

저 뿐 아니라.주변의 다른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말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강요적이고..거칠었었는지...

 

다른 몇가지도 있지만..

우선은..

특히 많이 사용하는 대화법으로

두가지

 

첫째

문제가 있을 때

그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 하기.

엄마의 감정도..

화내기 전에..

이러이러하니까..엄마가 화가 날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져..등등..으로

그 감정을 표현하기.

그리고 아이가 잘못하고 있는 것도

꾸짖거나 명령하기보다

그 상황을 그대로. ....하고 있구나..라고 이야기 하기

 

두번째

공감해주기

기뻐하거나 속상해 하거나..

싸웠거나.

 

아이가 무엇이 기분이 좋아 자랑하면

정말 기분 좋겠다.엄마도 기분 좋다..

속상해 할때

..하니까 니가 잘못한거야..보다는

그래서  속상했겠구나라고 먼저 공감해주고

잘못된 거..이야기 해주기..

뭔가 부당한 요구에 울떄도

아 이렇게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속상하구나

라고 먼저.공감해주고

안되는 이유 이야기 해주기..

 

 

너무 두서없이 주저리 적었지만...

잘 읽어보시면..

꼭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저도 알기 전과 후..정말 달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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