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수학을 교육할 때 머리로만 생각하게 하시는 것보다 직접 아이가 보고 느끼면서 발견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답을 찾기 위해 좋은 것은 일정한 비율로 길이가 다른 수막대입니다.
엄마 - 영수의 막대와 영희의 막대 중 영수의 막대가 더 깁니다.
그럼 영수의 막대와 영희의 막대를 한 번 네가 찾아볼까?
(다양한 길이의 수막대 중에서 어떤 것을 고르든 더 긴 것이 영수의 막대이고, 더 짧은 것이 영희의 막대가 되겠지요.)
아이 - 이게 영수 막대고, 이건 영희꺼에요.
엄마 - 그럼, 이번엔 영희와 순희의 막대는 어떤 차이가 있나 살폈더니, 영희의 막대가 순희의 막대보다 길이가 길다고 했어요. 그럼, 영희의 막대에 비해 순희의 막대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미리 골라둔 영희의 막대보다 작은 막대를 골라서 순희의 막대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 - 이거예요.
엄마 - 맞았어요. 그럼 영수의 막대와(실물을 지적하면서) 순희의 막대는 어느 쪽이 더 길까?
아이 - 영수꺼요!!
이 과정에서 영수의 막대, 영희의 막대, 순희의 막대의 관계를 순서대로 배열하도록 해보시고요.
그리고 이 때 더 긴 쪽으로 입이 커지는 모습을 표시한다고 이야기해주면서 바닥에 도화지가 있다면 길이의 상관관계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수의 막대 > 영희의 막대 > 순희의 막대
이 때 영수의 막대는 순희의 막대보다 길이가 길지 짧을지를 추론하게 실물 없이도 추측하게 문제를 제시해보세요.
아이가 잘 맞추었다면 좀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도록 하고 각 상황을 다시 수학적인 기호를 사용하여(>, <) 표시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각 기호만으로 표시된 그림을 보고 어느 쪽이 더 길고 짧은지를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다양한 문제카드를 제시하세요.
이 때 사용하시면 좋을 수막대 중 하나가 장강매니아에서 나온 '조이매쓰(joy math)' 시리즈 중 하나인 '내 이름은 수막대' 세트입니다.
현재 맘스쿨의 맘's Mall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모양을 직접 만들면서 수학놀이도 하고 입체구성도 할 수 있어 유용한 교구입니다.
실물 개념이 가장 완벽한 지식을 갖추게 한답니다. ^^
- 겨울로 가는 입구에서... 까망머리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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