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엇을 하든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첨에 학원에서 일년하다가
미국에서 서너달 있게되는바람에 다시 학원으로 보내니 첨부터 다시.. -.-
계속 바이엘 맴돌기 몇달... 마음을 비우고 음악을 즐기자! 차원에서
주위의 권유로 재즈나라 시작했어요. 지금 한 1년정도 해나가고있는데
일단 선생님은 작곡전공하신분이고 .. 아이가 즐겁게 하고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 ....
일주일에 한번, 40분 수업. 그런데 때론 1시간 할때도 있어요.
한달에 4,5000. 이쁜 가격이죠? ^^;;;
아이들 집중력이 길지 않기때문에 중간중간 장난도 치며 얘기도하면서
그런데로 해나가고있어요.
사실 피아노학원도 알고보면 원장선생님 빼고는 전공자 거의 아닐 확률이
높잖아요. 그런면에서 오히려 신뢰가 가기도 하구요.
아이가 어릴땐 엄마 보는 앞에서 수업진행되는게 낫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첨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흥미유발이 관건인데 우리아이 학원에서
질려버려서..
좋은것은 너무 열중하고 싫은것은 끝까지 거부하는 아이를 어떻게 한번 (?)
해보려고한 엄마 탓이기도합니다.
음악에 큰 욕심버린 엄마나 아이에게는 권할만해요.
교재도 함께 상의해서 결정할수있고, 따라갈만한 아이는 기본교재 (바이엘 등등)
루 하드라구요. 동요집두 하나 끼어놓고, 잼있는 이론책두 하나 껴넣구..
정명훈음악교실도 알아보고 했는데 가격두 그렇구.. 주위에선 거기서
거기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네요. 유명 음악가의 이름을 딴..
교육,문화에도 거품이 상당히 많지요?
중요한건 선생님의 지도방식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한번 상담하고
공개수업 간단히 받아보는거, 선생님에 대한 주위의 평판(?)이 중요함은
말할것도 없구요. 주위에 괜찮게 소문난 학원, 잘만 선택하고
아이의 궁합(?) 이 맞으면 만족스러운 경우도 많드라구요.
> 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는 맘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일반 피아노에 관한 얘기는 많이 올랐던데
> 전공하신맘도 계시고요...
> 그런데 재즈나라에서 하는 방문교육은 어떤가요?
> 저희 애가 7세 남자애라 피아노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학원 보내자니
> 싫어해서 안내키고 엄마 마음은 취미삼아라도 조금 알았어면 했어요..
> 재즈나라 혹시 수업받아보신 분이나 기타 다른 의견도 있으면
> 올려주시길....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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