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7세)도 재즈나라한지 4개월여 되었는데
만족하는편입니다.
1년정도 학원에서 알프레드로 하다가 체르니 100번 들어가면서 매일 학원가기가
힘들어서 개인지도를 찾다가 하게 되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30분이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연습을 매일 조금씩 하고
진도에 연연하지 않으니까 아이도 편히 배우고요.
지금은 동요집과 체르니100, 재즈나라교재 초급2권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30분동안 정신없이 가르치고 후다닥 가시는것이 좀 아쉽지만
정해진 시간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님의 선생님은 참 좋으시네요.^*^
그간에 한번 선생님이 바뀌셨는데 그때도 칼 30분이었거든요.
당분간은 하다가 진도를 좀 뺄필요를 느끼면 학원이나 다른 개인지도를
해야할것 같긴해요...
cozy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무엇을 하든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
> 우리아이는 첨에 학원에서 일년하다가
>
> 미국에서 서너달 있게되는바람에 다시 학원으로 보내니 첨부터 다시.. -.-
>
> 계속 바이엘 맴돌기 몇달... 마음을 비우고 음악을 즐기자! 차원에서
>
> 주위의 권유로 재즈나라 시작했어요. 지금 한 1년정도 해나가고있는데
>
> 일단 선생님은 작곡전공하신분이고 .. 아이가 즐겁게 하고있어요.
>
> 가격도 저렴하고 ^^;; ....
>
> 일주일에 한번, 40분 수업. 그런데 때론 1시간 할때도 있어요.
>
> 한달에 4,5000. 이쁜 가격이죠? ^^;;;
>
> 아이들 집중력이 길지 않기때문에 중간중간 장난도 치며 얘기도하면서
>
> 그런데로 해나가고있어요.
>
> 사실 피아노학원도 알고보면 원장선생님 빼고는 전공자 거의 아닐 확률이
>
> 높잖아요. 그런면에서 오히려 신뢰가 가기도 하구요.
>
> 아이가 어릴땐 엄마 보는 앞에서 수업진행되는게 낫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
> 첨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흥미유발이 관건인데 우리아이 학원에서
>
> 질려버려서..
>
> 좋은것은 너무 열중하고 싫은것은 끝까지 거부하는 아이를 어떻게 한번 (?)
>
> 해보려고한 엄마 탓이기도합니다.
>
> 음악에 큰 욕심버린 엄마나 아이에게는 권할만해요.
>
> 교재도 함께 상의해서 결정할수있고, 따라갈만한 아이는 기본교재 (바이엘 등등)
>
> 루 하드라구요. 동요집두 하나 끼어놓고, 잼있는 이론책두 하나 껴넣구..
>
> 정명훈음악교실도 알아보고 했는데 가격두 그렇구.. 주위에선 거기서
>
> 거기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네요. 유명 음악가의 이름을 딴..
>
> 교육,문화에도 거품이 상당히 많지요?
>
> 중요한건 선생님의 지도방식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한번 상담하고
>
> 공개수업 간단히 받아보는거, 선생님에 대한 주위의 평판(?)이 중요함은
>
> 말할것도 없구요. 주위에 괜찮게 소문난 학원, 잘만 선택하고
>
> 아이의 궁합(?) 이 맞으면 만족스러운 경우도 많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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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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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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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는 맘입니다.
> > 다름이 아니라 여기에 일반 피아노에 관한 얘기는 많이 올랐던데
> > 전공하신맘도 계시고요...
> > 그런데 재즈나라에서 하는 방문교육은 어떤가요?
> > 저희 애가 7세 남자애라 피아노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학원 보내자니
> > 싫어해서 안내키고 엄마 마음은 취미삼아라도 조금 알았어면 했어요..
> > 재즈나라 혹시 수업받아보신 분이나 기타 다른 의견도 있으면
> > 올려주시길....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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