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성신여대 사회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괴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정은 1년 과정이구요 한학기에 60시간 이수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지요)
수업료는 학기당 23만원이구요
사회교육원 협회에서 주는 자격증 시험이 일년에 두번, 3월과 9월에 치뤄진다고 합니다.(총 120시간을 이수해야만 자격증 시험을 치를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1학기때 1과정을 이수하고(수료증은 학기마다 줍니다)
지금은 2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한우리나 다른 기관에서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업을 받는다면
일단 유리한점은 취업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실무적인 차원에서 학교교육보다 실질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수업중인 청강생중에 미세스키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리고 대학에서 수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이론과 바탕지식이 풍부해진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마치고 나면 취업알선 의뢰가 꽤 들어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아이북랜드 사업팀에서 자격증이 없는 수료중인 상태로도
상관없다며 취업을 권하는 사업 설명회를 하러 오셨더군요)
저는 학교에서 수강하길 잘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십수년만에 다시 대학 캠퍼스에 발을 들여놓는다는게 색다른 삶의 기쁨이더군요
게다가 국문과 교수님이신 담당교수님의 수준높은 강의는
수업시간마다 학창시절로 되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교수님께서 자격증시험 출제위원이시라 시험걱정은 별로 안하고 있구요
처음 생각했던것보다 몇배는 많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지식함양은 말할것도 없겟구요..
살림한다는 핑계로 한달에 몇권도 읽기 힘들엇던 책들을 틈만나면 손에 들게 되있구요.. 식구들도 과제물 작성에 일조를 하지요
처음 생각엔 내 아이들도 가르치고 가계에도 보탬이될까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 자신 너무나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