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살던곳에서 정반대인 동네에 이사를 왔지요.
급한것은 학교인데요.
저는 집주인하고 계약을 끝낸후 동사무소로가서 아이 학교때문에
또여러가지 일때문에 이전을 하러갔더니 고맙게도 동사무소 직원이
취학통지서를 주더군요.
아니면 일부러 받으러 와야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예비소집일이 있으니.. 먼거리는 오가기도 힘들고
반배정은 단 몇분정도면 끝나거든요.
제경험으로 아이에게 학교라는것을 다닐곳을
낯설어 하지않기위해 2시간이 걸려도 다녀왔는데..
입학식때 가도 괞찮아요.
1월초면 통지서는 나오거든요.
요즘은 겨울방학때 이사를 많이 한다니까 지금 이사를 하셔서 아이와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좋을듯싶네요.
새학기를 같이 시작하는것이 아이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다 친해진후엔 더욱 낯설어하는것을 보았거든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선재맘님의 글입니다.
> 입학을 앞두고 있는 7세 아이 엄마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3월이면 입학인데 지금 이사를 가게 생겨서 걱정이 많아요.
> 신랑 직업 때문에 옮기는거라서 아직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한두달 내로 갈거
> 같아요. 아직 입학지원서도 안나왔는데 일단 가까운 학교에 신청을 하고 입학
> 은 다른학교로 가서 해도 괜찮은건지요? 절차는 까다롭지 않을지...
> 두번째 확률은 일단 여기 학교에 입학을 하고 여름방학 때에 맞춰서 그때
> 이사를 가는 겁니다. (다음달 이사가 차질이 생기면 두어달 후로 연기가 되거든요) 참 애매하죠?
> 걱정인게 학교라는 곳에 처음으로 가는 해에 아이들하고 친해질즈음 전학을
> 가게 생겨서 아이가 과연 적응를 잘할지가 의문이거든요. 이래저래 생각이
> 많고 자존심도 무척 세고 상처를 받으면 잘 잊지 못하는 아이라서요.
> 어떻게 해서라도 입학전에 이사를 가는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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