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96년 1월생인데 올해 입학시켰답니다.
주위에서 유예시키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
유치원선생님과 상담해보니 그냥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유예시키는 건.. 동네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전에 살던 곳에선 1,2월생들을 유예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사온 이곳에선 그냥 입학시키더군요.
암튼 키나 몸집이 너무 작아 걱정했던
우리 딸은 잘 다니고 있답니다.
1월생에, 전학에... 걱정 많이 했는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숙제도 잘 해가고 선생님께서도 학교생활 잘 하신다고 칭찬해주시고,
학업(?)도 잘 따라가고 있는 편입니다요..
유치원 7세반에 다니고 있다니
유치원선생님과 상담해보시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시면
그냥 보내심이 어떨런지요?
희야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들은 1월생으로 현재 유치원에서7세반을 다니고 있답니다.
> 또래아이들과 교우관계면이나 신체적으로는 뒤쳐지지 않으나 엄마의 마음에서는 ...요즘 하도 왕따도 문제고, 남자아이라 나이면에서 민감하기에..
>
> 저와 같은경우의 맘들께서는 어찌하셨는지..
>
> 입학시켜본 맘께서는 1년이 다되가는 현재 느낌은(?!)...
> 더불어 유예시켜보신 맘께서는.. 유치원외 어떤교육으로 대처하셨는지..
>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더 더욱고맙죠^ )
>
> 이 사이트를 안지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제 고민에 한줄기빛같이 너무너무반가웠답니다. 제발 ~선배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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