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쿨맘입니다..
강남으로 이사오신다구요?..호호..반가와요..
예전에 서점에서 한 엄마를 만났어요..그 엄마 왈..
강남이 좋다기에 이사왔는데 왜 이리도 학교에서
공부를 안시키는지 불만이래요..(동부이촌동에서 이사오셨다네요..)
물론 어딜가나 잘사는 사람이 있고 돈을 잘쓰는 사람이 있지요..
애들 이거저거 가르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 그렇게 해주길 원하는 애들도
있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 애들도 있고..
강남은 다른 곳에 비해 학원이 잘되어 있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다 보낼순 없죠?
대치동쪽은 요즘 학원보다는 뭐 개인지도가 유행이라던데
사실 수학만 해도 벌써 개인지도 해버릇하면 어떻게 나중에 버텨날련지..
세상 어딜가나 주관을 갖기..제가 볼때는 이게 정답 같아요..
다른 애들 시킨다고 나도,,가 아니라 내 나름대로 아이에 맞는 교육을 시키기..
학원 안보내고 학습지 안한다고 공부 안하는건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강남에서 학교 다니다 보면 개중엔 혹
우리 아빤 뭐다 우리 집은 뭐다 뭐 그런 얘기 하는 애들 만날수도 있는데
그런 애는 어디에나 다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지요..
무시할 애는 무시하라고 가르쳐도 될 듯..
걱정말고 이사오세요..그리고 주관을 가지고 가르치시면
훌륭한 아이들로 자랄겁니다..
기운내라고 아자! 외치는 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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