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아이들의 능력은 무한대.....

글쓴이 정맘

등록일 2002-12-07 09:05

조회수 4,203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딸 키우면서 이런면이 있었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물론, 엄마 마음에는 모든거 다 잘하고, 남보다 더 우수하면 좋겠지만,
각자 타고난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딸도 얼마전 몸이 안좋아서 수술했거든요.
4시간동안 했는데, 전 수술장 밖에서 천국과 지옥을 몇번씩 왔다갔다 했어요.
어른같았으면 아마 죽는다고 앓았을법 한데도, 잘 이겨냈어요.
글쓰기 잘하면 좋고, 수학 잘하면 더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고봐야죠.
그리고, 아이의 능력을 믿어주세요.
1년유예하기로 하셨다면, 거기에 맞춰서 엄마는 도와줄뿐.... 결국 감내하는건 아이의 몫이랍니다
잘 할거예요.
걱정마세요.^^



> 저의 걱정에 잠시나마 마음 아파하신맘들다가오는 새해에 하는일 잘되고 부우-자되세요 특히 삐둘이맘 정맘 성훈맘호진맘 더 부자되세요 글구호진맘은 제가 2.3번 구구절절이 사연을 써 메일을 보냈는데 계속오류로 나오네요 주소가 잘못됐나봐요 사실 지금도 어케하면 좋을까요입니다 하지만 유예쪽으로 굳혀가고 있어요 지금 1년늦는것이 긴인생에서는 그리 늦는것은 아니라고 위로하면서 왕따니..학습지체니 이런거 신경 안쓰고 1년 동안 내가 행복하고 아이가 편한 시간 가져볼랍니다.우리가 학교 보내고 좋은교육아래 우수대학.좋은직장.이런거 다 애들 안정되고 행복해라고 무지막지 애쓰는데 사실기본추구는 아이들 행복한 삶 인데 그걸 빌미로 아이들을 우리 부모가 더욱 힘들게 하고있는게 이닌가...싶을때가 있어 씁쓰ㅂ리해요 . 학교가서 힘들지 말라고 글쓰기 수학 미리 도와줄려고 그러는 건데 그도와주는 과정에서 더욱 좌절감과 패배감으로 아이를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또 도와준답시고 유예를생각하는데 더욱 힘들게될지는 시간이 지난후에야 알수있기에 더욱 조심스럽지요 그게 나자신일이아니라 아이가 겪어야 할일이기어..........꾸벅입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