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칙적인 운동이 머리를 좋게 한다” | ||||
| 청소년기 규칙적 운동 뇌 인지능력 향상 도움 고대 유임주 교수팀, 해외학술지에 연구결과 발표 | ||||
고대의대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팀은 대학농구선수 19명과 일반 대학생 20명을 mri(자기공명영상) 뇌 촬영을 통해 3차원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협응능력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소뇌벌레(vernis)의 소엽이 농구선수가 일반인보다 약 14% 더 크게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같은 분석 결과는 영국의 전문학술지 ‘cerebellum(소뇌)’ 최신호에 게재됐다. 분석결과 뇌, 소뇌의 전체 크기는 두 그룹 모두 비슷했다. 하지만 눈과 손의 협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소뇌벌레의 소엽(사진, v2) 부분은 농구선수가 1.04㎤로 일반인 0.89㎤에 비해 0.15㎤(14%) 가량 더 컸다. 이는 손과 시각정보의 협력기능이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힌 것으로 농구와 같이 손을 비롯해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의 구조적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유임주 교수는 “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뇌의 구조발달은 물론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또, “교통사고나 치매와 같은 특정 부위의 손상을 받은 환자의 경우 손상 받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할 경우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기사입력: 2009/04/03 [13:18] 최종편집: ⓒ 후생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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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규칙적인 운동은 아니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애들 밖에서 뛰어 놀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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