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는 학교마다 다른 것 같아요.
학교장에 따라서 1학년부터 실시하는 학교도 있고
아닌 학교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학교는 3학년부터 하고 있지만
이웃에 있는 학교는 1학년부터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1학년 남아인데, 본인이 한자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벽보 붙여놓고 신문에서 간단한 한자는 같이 찾아보기도 했구요.
억지로 학습지 같은 것 시킬 필요 없이 재미있게 관심을 가지게 해 주세요.
그러다가 한자검정능력시험을 치룰지 의견을 물어봤죠.
본인이 원하길래 8급시험을 쳤는데, 합격을 하니까 좋아해요.
뭔가를 얻었다는 성취감이랄까?
지금은 7급 시험을 친 상태구요..(16일 발표날입니다.)
얼마전에는 옥편 찾는법을 물어서 가르쳐줬더니 자기 스스로 하네요.
한자를 빨리 시작하면 이해력도 빨라져서 좋은 점도 있어요.
그런데 주위에 한자 관심없는 아이를 억지로 학습지 시켜서
시험치루는 아이들을 봤는데, 아니한만 못 한 것 같아요.
억지로 하다보니 한자에 대한 부담감으로 역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서두러지 마시고, 이런 것도 있다는 정보를 주세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있어요.
그때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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