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인데, 벌써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시네요.
0점이든, 100점이든 점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입장에서 충분히 신경쓸만 합니다.
우선,
절대적으로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학습지를 한번 시켜보면 어떨까요?
과외라는것이 선생님따라 다르겠지만, 두달 붙였는데, 아직 수학이 0점이라면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더구나 1학년인데요.
그리고, 수학에 통 흥미가 없는거라면, 교구수업은 어떨까요?
오르다나 수학동화나 은물 같은거 요즘 많이들 하시던데, 수학에 도움된대요.
물론,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방학을 잘 활용하시면, 아마 좋아질거예요.
한숨이님의 글입니다.
> 1학년인 우리딸땜에 울고싶답니다...
> 어제 수학쪽지 시험에 0점을 맞아왔더라구요...아무런 미안함없이
> 옆짝꿍은 100점이라구 하면서<<<흑 흑.흑>>>우찌해야 할까요???
> 5.6살때는 장사한답시고 내팽겨 쳤구요..7때는 사정이 있어서내팽기치구선...
> 여름부터 속셈학원에 보냈답니다.수학 한자리수 더하가한자리..두자리수더하기
> 두자리..우찌했는지 문제지에는 정답이 적혀있더라구요..
> 국어 쓰기는 띄어쓰기 받침 지멋대로랍니다..그래도 우찌 지가하겠지 싶어.
> 꾸준히 보냈지요...늦은감은 있지만...속셈 1년하면 대충은 1학년수업은 따라간다해서 여지껏보냈는데..어제쪽지수학시험보고 죽는줄알았답니다..
> 두자리수더하기두자리수...두자리수빼기두자리수...답을 쓰지않았더랍니다..
> 학교에서 가지고 온 그 쪽지시험지를 풀어보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조금하는가
> 싶더니 3문제쯤 풀때엔 멍청하게 앉아서 문제지만 쳐다보곤 음~~~이라고 반복만 하고 있더라구요...정말 미치겠답니다..우찌해야할까요???????
> 도움좀주세요.... 참고로 2달반전에 과외를 부쳤답니다...수학만 집중적으로 기초부터 시작해달라고.. 그리고 5개월된 아이가 있답니다...
> 5개월된 제아이 누나하고 공부할때 소리치면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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