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을 상황이신데 예원맘님께서 말씀주신 방법이 나름대로 잘 적용된 것 같습니다.
전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라는 말씀만 더하고 싶어요.
자신감이란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자긍심을 갖는 과정이지요.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어머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예전에 중학교 때 늘 전교 1등을 하던 친구에게 중간고사가 끝나자 윤리선생님께서 시험을 잘 봤냐고 물으셨대요.
친구가 그냥 중간쯤이요라고 대답하자 선생님께서 선을 쭉 그리시고는 여기가 처음이고, 저기가 끝이라면 그 사이의 모든 부분이 '중간'이다... 네가 말한 중간쯤은 어느 중간쯤이냐고 반문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이라고 제게 이야기했던 일입니다.
주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 방법은 단순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 어려운 일이가 여겨지는 일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동안 아마 따님이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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