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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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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엄마가 먼저 차분히 .. |
글쓴이
훈맘
등록일
2002-12-12 00:56
조회수
3,9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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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하고 계획을 세워보세요.
즉각 답이 올거라고 기대하기 보다는5,6세에 공백기를 억지로 급하게
메우려하지 말고 그때에 해주지 못했던 것을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아이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집중을 잘할겁니다.
안하던 공부를 갑자기 한다고 금방 달라지지는 않아요.그나이때의 공부란 이해력과 창의성이 병행되어야 하기에 독서가 최곱니다.
수학에서 셈과 계산이 약하면 집안에 굴러다니는 장난감이나 교구로 원리설명해주고 서점에서 기탄수학같은것 사다가 매일 조금씩 풀리면서
아이로 하여금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게 우선입니다.
점수가 중요하지 않아요.아무리 억지로 과외 부쳐서 일단 점수 올려놔도 아이 스스로 해결 능력이 부족하거나 흥미가 없으면 일시적일 겁니다.
좀 느려도 천천히 가다보면 멀리 길이 보일겁니다.
특히 엄마의 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를 놓쳤기에 독서습관을 빨리 들이지 않으면 더 어렵습니다.무엇보다 시험의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시고 아이한테
상처주는 말은 삼가하시며 즐겁게 아이와 책읽어주면서 자연스런 대화로 유도해보세요.아이의 표현능력이 향상된답니다.
올겨울 방학을 기화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시며
집에서 엄마의 체취를 느끼도록 실천하는게 가장 현명하리라 여겨집니다.
어느정도 계산력이 갖춰지면 이학기 문제집 간단한걸로 마무리하고
새학기가 되기전에 새교과서와 익힘을 미리 예습하면 그리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잘하리라 기대합니다.
갑자기 막강한 자금들여(과외비가 적은건 아니죠?)
모르는이에게서 배우는 아이도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과외교사에게 모두 일임하지 말고 엄마가 보충하거나 관심갖고 지켜보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