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걱정에 책공부하는 엄마 입니다. 제 아이도 2학년이에요. 만화책은 절대 사주지 않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되지요. 독서에 가장 중요한 시기죠. 만화풍의 책들이 나와 있어요. 하지만 만화책과는 질이 틀려요. 만화는 대충보아도 줄거리 연결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독 훈련이 되지 않아 책을 볼때 건성으로 대충보는 습관이 됩니다. 만화 화풍으로 나오는 책들은 '원숭이 조지'시리즈, '눈사람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그 후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학급문고'시리즈, '나쁜 어린이표' 등으로 옮겨가면 좋겠네요. 주제 넘은 얘기였을까요?
미선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학교 2학년생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꽤 잘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만화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얘가 동화책은 멀리하고 순 만화책만 봅니다. 살아남기 시리즈, 뚱딴지 시리즈, 과학상식도 만화로 된 건만 보구요. 서점에 가면 만화책만 사려고 합니다.
> 아예 책을 안 읽는 것보다는 낫다 싶어 사주기는 하는데 걱정입니다.
> 공부 한다고 들어가서는 만화책만 보구요, 자기 전까지도 읽은 것 또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그냥 두고 봐야하는지 다른 지도가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 







